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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7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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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7 (토) 창24:54-67 성경에 등장하는 뛰어난 남성들을 키워 낸 것은 신앙의 여인들이다. 그중에 리브가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1 이삭의 배필을 구하는 모든 과정은 신속히 진행되었다. 아브라함의 종이 다음 날 바로 리브가를 데리고 아브라함의 집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라반과 어머니는 리브가가 며칠이라도 더 집에 머물기를 바랬지만, 종은 하나님이 형통한 길을 주셨기 때문에 이 든 일이 일어났음을 알고 속히 이동해야 함을 구했다(56).단순히 자신이 중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갈 언약의 배필을 택하는 데 자신이 쓰임 받고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순종할 수 있다. 2 어제 만난 사람을 따라 오늘 집을 떠나 이역만리로 간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가족의 간청에도 즉시 가겠다고 대답했다(57-58). 아마도 리브가 역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을 것이다. 가족의 축복 역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과 일맹상통한다.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적극적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은 더욱 우리를 형통하게 하신다. 3 브엘라해로이에 있다가 아브라함의 살던 헤브론으로 이삭은 이동했다(62). 애굽에 가까운 곳에서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길이다. 이삭이 언약의 계승자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묵상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짝을 만나게 하셨고, 두 사람이 혼인하게 되었다. 아브라함의 종에게서 그간 있었던 일을 듣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에 동참시키신다. 주님, 인생의 모든 과정 가운데 적극적으로 순종하여 더욱 신속하게 주의 영광을 보며, 주께 영광 돌리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2022.9.16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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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6 (금) 창24:28-53 누구든 중요한 일을 맡길 때는 믿을 만한 사람을 선택한다. 아브라함 역시 경건한 며느리를 맞이하기 위해 충성스런 종에게 그 일을 맡겼다. 이 충성스런 종을 통해 사명자의 자세를 배우고 실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1 아브라함의 종이 특별한 사명을 갖고 마침내 브두엘의 집에 방문했다. 라반이 음식을 베풀자 그는 자신의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않겠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우선을 둔 충성스런 사람이었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를 세워 나갈 사명을 받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복음과 나라를 위한 사명 감당을 모든 일보다 우선해야 한다(고전4:2). 2 아브라함의 종은 가나안 족속의 딸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족속에게 가서 이삭을 위한 아내를 택하라는 명령을 라반에게 전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이 모든 일이 성취됨을 믿었기에 먼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의 기도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시자 그는 리브가가 하나님이 정하신 이삭의 아내임을 확신했다.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뜻을 발견하는 겸손한 자세로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아브라함의 종에게서 배운다. 3 종이 이 모든 일을 고하자 라반과 브두엘은 그 모든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일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겠다고 한다. 종은 그 말을 듣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림으로 감사의 예를 표하고, 리브가 가정에 은금 패물과 의복 등 보물을 주어 감사를 표한다. 자신의 길을 인도하시고 형통케 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 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감사의 열매 또한 풍성하게 맺어야 한다.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을 다함으로 마지막 때에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게 하소서!

2022.9.15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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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5 (목) 창24:10-27 아브라함의 종이 길을 떠나 이삭의 신붓감을 만나는 장면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종에게 ‘하나님이 그의 천사를 너보다 앞서 보내신다’(24:7)라고 말한 내용이 그대로 성취됨을 확인한다. 1 귀한 예물을 가지고 길을 떠난 종은 하란에 있는 나홀성에 도착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친척을 찾아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처녀를 수소문할 차례다. 이때 종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아브라함이 말했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던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런 기도를 적용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기록된 성경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2 종이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메고 등장했다. 아브라함의 친족이기에 이제 시험만 통과하면 되는 상황이다. 그녀는 종의 부탁대로 물을 대접했을 뿐 아니라 낙타들에게도 물을 주었다. 소녀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 벅찼을 일을 소녀는 급히 (18, 20) 뛰어서(20) 부지런히 그 일을 감당했다.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종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이다. 3 종은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묵묵히 리브가를 주목하면서, 과연 하나님이 정하신 이삭의 신붓감인지 신중하게 따져본다. 일단은 그녀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적지 않은 선물을 주었다. 그 다음 그녀이 가문을 확인하고 나서야 종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놀라며 경배와 찬양을 돌렸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면 놀랄 수밖에 없고 경이감에 사로잡혀 찬양하고 경배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우리 삶에서 이렇게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 주의 성실하심과 자비를 믿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보다 기도를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2022.9.14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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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4 (수) 창24:1-9 아내를 잃은 아브라함은 이제 독자 이삭의 결혼으로 관심을 돌리고 그 일을 진행시킨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왜 아브라함은 그가 살던 가나안이 아닌 자신의 고향에서 이삭의 신붓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을까? 1 아브라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맡아 관리하는 늙은 종에게 이삭을 위해 배필을 구해 올 것을 명한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배우자를 찾아오게 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과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고, 그가 살던 곳을 떠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다. 겉으로는 ‘혈통’을 따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는 ‘신앙’과 관련된 태도이다. 즉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나온 땅’으로 이삭이 되돌아가지 못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역사하심을 역행하는 그 어떤 행위도 근절하겠다는 결단이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눅9:62)을 기억하며, 주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과 뜻을 분명히 인식하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2 아브라함이 자기 종을 고향 땅으로 보내면서 가기가 전혀 개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셨음을 확신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결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의 욕심을 만족시켜 줄 만한 것을 우리가 선택하길 좋아한다. 특히나 자녀의 배우자에 대한 것이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아브라함의 본을 배워야 한다. 그는 세상의 수많은 기준보다 하나님 뜻에 자신을 굴복하는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두었다. 이러한 순종을 하나님은 기쁘게 여기신다. 우리가 마음을 비울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실 것이다. 주님,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셔서 주의 약속의 성취를 오롯이 누리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2022.9.13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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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3 (화) 창23:1-20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127세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를 위한 땅이 필요한 가운데, 헤브론의 헷 사람들에게 값을 치르고 막벨라 굴에 대한 법적 권리를 얻었다. 이 과정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의 특징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1 아브라함의 사정을 들은 헷 사람 에브론은 무상으로 토지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은400세겔이란 큰 값을 지불하고 토지를 매입했다. 왜 굳이 값을 지불했을까? 땅에 대한 소유권을 영구적으로 취득하기 원해서였다.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일부였기 때문이다. 언젠가 자신의 후손들에게 그 땅을 주실 것을 아브라함이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약속을 바라보고 어떠한 대가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과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귀한 시간과 물질을 그 나라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자가 보여 주는 특징이 있다. 바로 온유와 겸손이다. 아무리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거만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토지도 함부로 요구하지 않았다. 아브라함을 지도자로 인정하는 헷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몸을 굽히고 자신은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일 뿐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외인들에게 선한 증거를 얻은 것이 교회 리더의 자격 조건에 있는 것이 그 이유이리라 (딤전3:7). 성도의 아름다운 태도와 언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주는 거울이 되고, 불신자들을 전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됨을 잊지 말자. 주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사용해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2022.9.12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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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2 (월) 창22:15-24.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모리아 산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다시금 언약을 상기시켜 주셨다. 우리는 누구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대상이 되고 싶어 한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1 본문은 아브라함이 받을 복을 상기시키면서 아브라함의 철저한 순종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반드시 고백 되어야 하며, 그 고백이 행동으로 옮겨져야 진정한 믿음인 것이다. 하나님의 참된 복을 받기 원한다면 작고 사소한 적용부터 시작하여 구체적으로 삶에서 실천하는 훈련이 필수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을 통해 더 놀랍고 생생한 은혜를 체험하며 영적 충만을 소망하자.  2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을 향해 가는 3일 동안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죽은 자와 같은 자신과 아내 사라의 몸에서 이삭이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묵상했을 것이다. 그리고 약속하신 바를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심을 되새겼을 것이다. 그런 생각 끝에 그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을 것이다. 만에 하나 이삭이 죽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다시 이삭을 살리시리라는 결론에 도달했을 것이다. 바로 부활에 대한 믿음이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아시고 지금도 찾고 계신다.  주님, 입술의 고백이 삶에서 실천되어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예비하신 참된 복을 누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2022.9.10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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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2.9.10 (토) 창21:22-34 아브라함은 이방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으로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불신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 우리가 견지해야 할 하나님 백성의 삶은 어떤 것일까? 1그랄 왕 아비멜렉이 찾아와 비록 아브라함이 나그네지만 자신들과 그 땅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들이 비록 아브라함보다 더 큰 권세를 가졌음에도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줄 것을 아브라함에게 맹세시킨 이유가 뭘까? 바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미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다. 우리도 동일하게 연약하지만, 바로 기도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브라함에게서 배워야 한다. 기도를 쉬지 않을 때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2 아브라함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기꺼이 들어주고 친절하게 호의를 베풀었다. 원래 그 우물은 아브라함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아비멜렉의 종들에게 빼앗기자 새끼 암양 일곱을 주어 되돌려 받았다. 때로 우리가 호의를 베풀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작은 재산상의 손해를 보고서 그랄 왕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우리가 친절을 베풀며 살아갈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며, 궁극적으로 세상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기도와 친절함을 통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