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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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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30 (목) 습3:9-120 하나님의 심판은 당신의 백성을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고 회복하는 데 있다 스바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당할 고통 후에 주어질 회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노래한다. 1 유다와 여러 나라들을 한꺼번에 심판하시는 것은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이 다른 신들의 이름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섬기게 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심판은 교만을 제거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은 모두 겸손히 전심으로 회개하고, 그 결과 용서와 수치를 당하지 않음을 경험하게 하신다(11). 죄악에 빠져 암울하고 절망적이었던 자들을 하나님은 이렇게 영광스럽게 만드실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은혜와 회복의 역사를 지금도 교회를 통해 이뤄 가고 계시다.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서 그 역사에 동참하고 쓰임 받는 것은 최고의 복이다. 2 스바냐서의 마지막 부분은 왕의 즉위식 시편 (시47, 95, 97 등)에 사용된 표현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예루살렘의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히며 “여호와께서 네 가운데 계시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선포한다 (15, 17).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이후에는 모든 백성이 형벌이 제거되고 대적들이 물러가 두려움이 사라졌음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14-16). 하나님 역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사랑을 베푸시며 즐거워하실 것이다(17).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고난도 얼마든지 기쁨과 영광을 베푸시는 은혜로 승화시킬 하나님을 기다리자, 우리는 이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해야 한다. 주님, 징계가 당시에는 슬프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고(히12:5-11),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더 정결하게 살아가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2023.11.29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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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9 (수) 습3:1-8 스바냐 선지자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시선을 옮긴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눈에 니느웨보다 나을 것이 없었다. 여호와의 성전이 여기에 있었지만,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백성은 범죄를 서슴지 않았기에,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선포한다. 1 예루살렘 거민들이 ‘하지 않은 것’ 네가지를 열거했다. 듣지 않았고,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았고, 예배로 나아가지 않았다. 그렇기에 거룩한 성이라 부를 수 없는 도시였다. 권력자들과 관료들은 백성을 수탈하여 자기 배만 불렸고, 종교 지도자들은 제 역할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경솔하고 간사하며 성전을 더럽히고 율법을 범했다(3-4). 요시야가 종교 개혁을 단행했음에도 유다를 하나님은 멸망시키셨다(왕하23:36-37).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 본질에서 떠나면 안 된다. 교회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서 있지 않으면 파괴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2 하나님은 이전에도 다른 여러 나라를 멸망시켜 그 성읍의 망대를 부수고 거리를 비우고, 그곳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셨다. 이는 불의를 용서치 않으시고 반드시 그 죄를 물으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본보기였다. 하나님이 악한 나라들을 심판하시는 것을 보면 유다는 자신을 돌아봐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않아 하나님이 그들을 쫓아내신 것이다 (7). 섭리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죄를 멀리하지 않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처럼 행동한다면 당연히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질 때 귀 기울여 듣고 즉시 순종함으로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주님, 지금도 당신의 뜻을 알리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이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023.11.28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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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8 (화) 습2:4-15 하나님은 유다의 심판을 스바냐를 통해 예언하게 하셨지만, 유다의 멸망이 명원하지 않다. 오히려 유다를 벌하실 때 유다를 괴롭혀 왔던 주변 나라들을 벌하심으로서 유다가 회복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리하셨다. 1 스바냐는 유다의 서쪽, 지중해에 위치한 블레셋을 하나님이 치실 것을 선포한다. 블레셋의 주요 도시들이 모두 파괴될 것이고(4), 해변 주님 (그레데) 족속이 하나님에 의해 멸망할 것을 선언한다. 그들의 영토는 폐허가 되고 목장이 되고, 유다의 목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상숭배 때문에 유다를 심판하시지만, 포로생활에서 돌아올 대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 계신 것이다. 2 서쪽에 대한 예언이 끝나고, 동쪽 모압과 암몬에 대한 심판 예언이 이어진다. 유다가 약해지자 모압과 암몬이 유다를 조롱하며, 바벨론의 유다 침공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유다 영토를 차지하려 했다(8, 10).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하실 것을 선언하신다(9). 하나님께서 모압과 암몬의 조상 롯을 그 옛날 지켜 주셨고(창19), 후손이 번성하게 해 주셨지만 이제 모두 함께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을 조롱한 자들의 마지막은 비참한 멸망일 수밖에 없다. 3 하나님은 이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약하게 하겠다고 선언하신다(11). 모든 나라들을 멸망시키시고, 종국에는 모든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실 것이다. 앗수르는 당시 그 지역의 최강자였기에 그 수도 니느웨가 멸망 당할 것을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하나님의 백성 유다를 해하는 자들은 아무리 강한나라라 하더라도 멸망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주님, 결국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세상 앞에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주소서!

2023.11.27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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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7 (월) 습1:14-2:3 스바냐 선지자는 여호와의 날에 임할 고통이 얼마나 심각할 것인가를 강조하면서 그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나님은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 어떻게 그 어려움을 대비하라고 하시는지 묵상해 보자. 1 모든 인생은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 여호와를 찾는 삶은 스바냐서 전체의 핵심 메시지다. 많은 교인이 하나님 아닌 부요함, 명예, 권력, 자아 성취, 자녀의 성공 등을 추구한다. 하나님께 그런 것들을 간구한다. 하지만 참된 신앙은 외적인 부요함과 관계없이,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 삶은 마치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아서, 고난과 시련이 닥칠 때, 그리고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이르렀을 때 견고하게 서 있을 것이다. 2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양식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도 낮은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임하기 마련이다. 겸손한 자만이 어린아이와 같이 여호와와 그분의 말씀을 추구하고 순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백성은 공의의 삶을 구현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공의를 법률적인 용어로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성경은 공의를 하나님의 백성이 삶에서 구현해야 할 경건의 본질로 제시한다. 언약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죄악에서 떠나고, 공동체 속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성숙하게 고려할 때, 공의와 함께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와 사회 속에 구현될 것이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이 올 것을 기억하여 그때 부끄러움 없이 기쁘게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하소서!

2023.11.25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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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5 (토) 잠22:17-29 솔로몬의 잠언집이 끝나고 이제 ‘지혜 있는 자의 잠언’(22;17-24:34)가 시작된다. 지혜와 어리석음을 대조하는 형태의 가르침이 지금까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 하지 말라, 왜냐하면 ~ 하기 때문이다’ 형태의 가르침이 주를 이룬다. 1 ‘지혜로운 사람의 말’이란 표제와 함께, 이 말씀에 귀 기울여 듣고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라는 권면으로 새로운 단락이 시작된다 (17). 이는 1-9장에서 ‘지혜에 마음을 두라’고 계속 반복했던 것과 같은 맥락의 가르침이다. 마음, 속, 깨달음, 의뢰함, 앎 등은 모두 ‘내면’과 관련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지만, 귀, 입, 기록, 화답 등은 외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다(17-21). 하나님의 진리는 내면에 새겨질 뿐 아니라 외적인 행동으로도 나타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깨달았다면 곧 변화된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2 하나님은 약한 자들을 노략하는 자들의 생명을 빼앗으시는 분이기에, 약하고 곤고한 자에게 악을 행해선 안 된다(22-23), 당시 부자들 중에 가난한 자들의 땅을 빼앗는 악한 자들이 있었다. 가난 때문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을 파는 경우가 생겨도, 희년이 되면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악한 부자들은 그 땅의 경계석을 옮겨 영원히 소유하려 했던 것이다(29). 또한 성급하고 화를 잘 내는 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주윗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24-25). 분노를 절제할 줄 아는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런 사람을 가까이해야 한다. 3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29). 어리석고 게으른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그를 의지하여 이익을 얻고자 한다. 남의 집에 보증 서는 이유는 자신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인데, 누군가 의지하고 살아가려는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지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남 탓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자신의 삶...

2023.11.24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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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4 (금) 잠22:1-16 오늘 본문으로 솔로몬의 잠언 모음집(10:1-22:16)이 끝난다. 솔로몬이 제시했던 몇몇 큰 주제를 정리해 본다면, 1 잠언에는 재물과 관련된 가르침이 많다. 솔로몬은 게을러서 가난해지지 말고 열심히 일하지만, 재물을 얻기 위해 명예와 은총을 버리지 말고, 불의한 방법을 무조건 피하라고 권면한다(1, 13, 16). 가난한 자들 역시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자들임을 알아, 선한 마음으로 이들을 돕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경제생활임을 강조한다 (2, 9). 2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가 바로 ‘겸손’이다(4). 그러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않고 자기 능력을 과신하는 자는 남을 무시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킨다. 화평을 위해선 이런 자들을 멀리해야 한다(10).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겸손은 자녀들까지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징계를 해서라도 바로잡으려 한다(6, 15).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때 주께서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다. 3 지혜는 죄악을 멀리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데서 나온다. 사악한 자는 가시와 올무의 길, 재앙의 길에 있기에(8), 지혜자는 하나님을 따름으로 돌보심을 받는다(12). 우리가 악한 길에 들어서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자신의 영혼을 지켜야 하고, 마음에 정결을 사모하고, 덕스러운 언행을 유지해야 한다(5, 11). 마음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에 힘쓰며, 영적 훈련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주님, 주의 말씀이 주는 지혜를 그저 아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실천함으로 주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받아 풍요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2023.11.23 NAZAZiM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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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큐티 2023.11.23 (목) 잠21:15-31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길 원한다. 물론 ‘성공’의 정의는 각기 다르겠지만, 본문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원칙과 분별법을 제시하고 있다. 1 정의롭고 정직한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을 돌아볼 줄 알기 때문이다(29). 자기를 늘 돌아본느 의인은 정의로운 삶 자체를 즐거워하고(15),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는다. 그러나 악인은 의인과 정직한 자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 하기에, 결국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18, 28). 세상에는 남의 죄를 비난하기만 좋아하는 악인들이 많은데, 결국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들은 망할 수밖에 없다. 2 잠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가르친다(1:7). 인간의 어떤 지혜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으면 패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31).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무례하고 교만하여 마음에 죄를 품고 있으면서도 성전에 제물만 바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리라 여기며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거짓 제물을 바친다 (24, 27). 겸손히 주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도움을 구하는 것만큼 확실한 성공 비결은 없다. 3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하나님이 이미 베푸신 것에 자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자족하지 못하면 더 큰 쾌락을 얻으려고 잔치를 벌이지만, 이런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기는 불가능하다(17). 일하기는 싫어하면서 욕심에 계속 뭔가를 움켜쥐려고 하는데, 결국 자신을 죽이는 행위에 불과하다(25-26).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자족하는 마음으로 즐거워하는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이다. 감사절을 맞아, 주께서 베푸신 것에 감사하고 주의 뜻을 따라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