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23.01.21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21 (토) 삼상1:1-8 본문은 누구에게나 있는 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함을 가르친다. 1 남편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았지만 한나는 불임으로 인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한나를 위로하기 위해 남편 엘가나가 깊은 사랑을 표현하지만 그런 사랑도 한나의 고통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다.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이라고 예외일까. 성도는 한나처럼 모든 인생 문제의 답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고 그분께 나아가 호소해야 한다. 2 본문에서 우리는 한나가 임신하지 못한 이유가 명시되어 있다. 바로 여호와께서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는 언급이 두 번이나 강조한 것은(5, 6)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삭, 야곱, 삼손, 세례 요한 등을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실 때 그들의 부모가 고통스런 불임의 시간을 지나게 하셨다. 때로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고통의 시간을 지나게 하신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시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심을 일깨우시려는 것이다. 결핍의 문제가 특별한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주님, 고난의 시간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과정임을 알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을 더 허락하소서!

2023.01.20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20 (금) 빌4:14-23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을 위해 헌금하여 에바브로디도 편에 보낸 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을 만한 훌륭한 믿음의 실천이었다. 바울은 헌금 자체보다 그 실천이 증명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확인하고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1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칭찬한 것은 그들이 바울의 고난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성도들이 과거 빌립보에 복음을 갖고 갔을 때 베푼 도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을 알린다. 또한 데살로니가로 떠날 때, 빌립보 성도들은 그때에도 바울이 쓸 것을 보냈다. 거의 12-13년 전의 일이다. 이처럼 바울은 자기 유익이나 편리가 아니라 성도의 신앙과 영적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복음을 위해 함께 힘이 되어 주는 것은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성도 사이에 이뤄져야 할 이상적인 관계이다. 2 ‘내가 선물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들의 섬김에 감사를 표현하면서도 혹시 오해를 할까 조심스럽게 글을 썼다. ‘지금 나는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넉넉합니다’는 원어적으로 ‘완불되었다’는 긍융용어다.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받은 선교후원금 덕분에 풍족해졌다는 말이다. 또다시 보내지 말라는 말이다. 이렇게 어려움을 당한 바울을 돕기 위해 기꺼이 모금해서 보내는 빌립보 교회나, 도움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도 그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지우지 않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관계다. 3 마지막으로 바울은 성도들이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로서 자녀들의 쓸 것을 채우실 것이란 믿음의 표현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는 그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이다. 바울의 사역은 옥중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었고, 빌립보 교회는 그 사역을 사랑으로 후원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관계가 아니겠는가? ...

2023.01.19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19 (목) 빌4:8-13 경제적 환경에 따라 신앙까지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신앙이 변질되는 것은 결코 용납해선 안 될 일이다. 1 바울은 자신이 비천한 데 처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고 말한다. 아굴의 잠언에도,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우니 자신을 너무 가난하게 하지 말아 달라는 기도가 나온다(잠30:9).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 전파자로 사는 동안 온갖 박해, 가난을 감당해야 했지만, 그의 신앙과 가치관, 말과 행동이 절대 흔들리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그의 삶의 지향점이 오직 하나님 나라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가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을 주님께 받아야 한다. 2 그렇다면 부요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신앙의 눈으로 보면 가난한 상태보다 더 위험한 것이 넉넉함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으며 그 존재마저 부정하기 쉽기 때문이다(잠30:9). 풍부에 처할 줄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바울이 고백한 것은 부요함도 하나님께 범죄할 가능성이 높음을 뜻한다. 성도는 물질적 축복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물질을 하나님 나라 위해 쓰며 더 섬기고 나누는데 사용해야 한다. 3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구절에서, ‘모든 일’은 앞에서 언급한 ‘비천에도 풍부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가리킨다. 이는 어떤 환경에서도 자족하는 마음이다. 그 능력은 주님께 받는 것이기에, 모든 성도가 가져야 할 능력임을 바울은 교훈한다. 우리는 욕심과 미련을 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여 받아야 한다. 주님, 모든 상황을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자족하는 비결을 소유하게 하소서!

2023.01.18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18 (수) 빌4:1-7 신앙생활을 성경은 곳곳에서 영적전투로 묘사한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하나 됨과 담대함을 가르쳤던 바울은 이제 성도가 어떤 태도로 이 삶을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말한다. 1 빌립보는 군복무 경력으로 로마 시민권을 얻은 퇴역군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였다. 바울은 그곳 성도들을 기쁨과 면류관이라고 부르며 ‘주 안에서 서라’고 당부한다. 이 말은 진영을 갖추고 그 자리를 사수하라는 군사용어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마치 함께 싸우는 ‘전우’처럼 여기며 그 자리를 지켜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특히 그 교회에 있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영향력을 가졌던 두 여성 성도들에게 같은 마음을 주 안에서 품으라고 권면한다. 영적 전투는 같은 마음을 품고 하나의 대열을 이뤄야 감당할 수 있다. 2 당시 빌립보 성도들은 유대주의자들이 할례와 율법준수를 주장하는 것과 우상을 숭배하는 헬라인들의 각종 공격을 막아야 했다. 사탄은 어떻게 하든 기쁨을 앗아가려 한다. 바울은 어떤 공격 속에서도 서로의 다름을 복음 안에서 인정하고 서로 용납하며 주께서 함께하시고 가까이 계심을 상기시켜주면서 영적 전투를 포기하지 말도록 독려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다. 3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기도다. 특히 기도할 때 바울은 염려를 버리라고 가르친다. 기도의 능력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염려이기 때문이다. 우리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며 염려하지 말고 그런 현실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을 권면한다.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강력한 무기가 된다. 언제나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주님, 오늘도 얼마든지 영적 전투를 감당하는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2023.01.17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 1.17 (화) 빌3:10-21 신앙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성도는 구원의 확신 가운데 구원의 완성을 위한 영적 싸움을 싸워 나가는 것이다. 1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많은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고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했다. 그는 결코 ‘나는 이미 얻었다, 온전히 이루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또 과거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한다. 계속 구원과 부활에 동참하기 위해 달려간다는 의미다. 푯대를 향해 앞으로 달리는 것은 과거의 체험과 수많은 사역에 신앙의 기초와 확신을 두지 않았음을 뜻한다. 과거의 경험이나 이미 이룬 것에 기대어 영적 안일함에 빠지지 않는 것이 신앙의 바른 태도다. 2 바울은 분명 자기가 다 이룬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시 성도들을 ‘온전히 이룬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 구원은 이미 온전한 것이지만, 결코 ‘이미 확보한 것’으로 여기며 안일하게 살 수는 없다. 진정한 신앙은 구원을 확신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면서도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런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록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죄로 인해 타락한 육신이 예수님의 영광의 형체로 변화될 그날을 바라보며 육의 것, 땅의 것, 과거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달려나가자. 주님, 주 앞에 서는 순간까지 구원의 은혜를 누리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계속 죄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매 순간 승리하게 도와주소서!

2023.01.16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16 (월) 빌3:1-9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란 공동체의 연합과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앞에서 바울은 밝혔다(1:27-28). 이제 바울은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1 바울은 교회의 대적인 개, 행악하는 자, 몸을 상해하는 자라고 지적한다(2). 이방인을 비하할 때 유대인들은 ‘개’랄 표현을 썼다. 몸을 상해한다는 말은 할례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육체의 할례를 강조하는 대적들의 오만함을 바울은 꼬집었다. 참된 할례는 성령으로 섬기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성령으로 예배하고 복음을 자랑하는 성도가 진정한 하나님의 참 백성이다. 2 초대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유대인과 이방인 간의 갈등이었다. 이방인들을 개 취급하며, 할례도 받지 않고 율법에서 금한 음식을 그대로 먹는 그들이 자기들의 형제가 된다는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겼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자들에게 ‘너희 중 나보다 더 정통 유대인이 있느냐’며 도전했다. 그럼에도 바울은 할례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과 친밀하게 주님 안에서 교제하고 있음을 밝힌다. 예수님을 참으로 만난 후 유대인의 모든 특권을 그는 무익한 것으로 여겼다. 낮아짐과 포기 위에 바른 신앙은 세워진다. 3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자기 혈통이나 유대교적 열심으로 얻는 유익을 다 해로 여겼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9). 혈통과 종교적 지위에 집착하는 무가치한 것들을 버리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주님, 거짓된 가르침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말씀의 진리 위에 신앙을 세워 가는 경건하고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23.01.14 NAZAZiM QT

Image
음성큐티 2023.1.14 (토) 빌2:12-18 이미 구원받은 성도는 날마다 구원을 이뤄 가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를 닮아 성숙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성화를 이루어 가기 위한 구체적 실천 사항 두 가지를 제시한다. 1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닮아가야 할 성도의 목표를 가장 거스르는 습관은 바로 불평과 시비다(14). 이런 언어와 행동이 너무 깊숙이 배어 있어 죄로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불평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 마음과 입술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하는 말을 선택하고 다툼과 시비 대신 평화롭고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 2 성화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그분의 사역에 동참하는 과정이다. 바울은 성화를 우리기 위해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아야 한다고 가르친다(16). 성경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거룩한 삶의 방식을 가르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인 것이다. 세상의 방법과 원리로는 절대로 거룩함을 이룰 수 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가까이 하고 배워야 한다. 말씀으로 삶을 세우고 말씀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인도하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말씀 굳게 잡는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기 위해 불평과 시비를 멀리하고, 주의 말씀으로 늘 가까이 두면 열심히 배워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