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4 NAZAZiM QT

6월 4일 금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2021.6.4 (금) 시4:1-8
시편 기자는 자기를 공격하는 대적들로 인해 곤란한 지경에 빠져 있다. 이런 상황에선 대부분 상대방을 향한 분노와 원망으로 불명의 밤을 보내지만 시편 기자는 여전히 평안히 눕고 잘 수 있다고 고백한다. 그 영적 비결이 무얼까?
1 살면서 여러 모양의 고통을 경험한다. 특히 가까운 관계 안에서 빚어진 오해와 불신, 배신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은 견디기 힘들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원망하거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분노를 쏟아 낸다. 그런데 시인은 이런 상황에서도 평안히 잘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비결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기도로 그의 마음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누구보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마음을 그분께 털어놓는다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다시 평안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는 사랑의 능력을 간구하자.
2 추수 때가 되면 농부의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그런데 시인은 곡식이 풍성할 때의 기쁨보다 더한 기쁨을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에 두셨다고 고백한다.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이 주신 것들을 되돌아 보는 것으로 그의 마음을 지켰기에, 시인은 사람들의 공격이 계속 되는 때에도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노래할 수 있었다. 우리 마음은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 전쟁터다. 이런 전쟁에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 여기게 있기 때문이다 (잠4:23). 고통스런 상황에 놓일수록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되돌아보자. 감사의 기도 자리에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만나게 될 것이다.
주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을 지킴으로 믿음 안에서 더욱 견고히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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