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8 NAZAZiM QT

4월 8일 목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2021.4.8 (목) 출2:11-25
하나님은 실패와 고난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모세가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 동족을 도울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훈련시키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고 이끄시는 지도자로 세우길 원하셨다.
1 비록 동족을 사랑하고 그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지만, 분을 참지 못하는 모세는 어느 날 히브리 사람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살해하고 유기했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한 일이 그만 탄로 나고 말았다. 그것도 동종에 의해 드러나고 그 사람은 모세의 행위를 비난했다. 모세는 자신의 열정과 힘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무리 동족을 위해 위대한 비전을 품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성공을 위한 훈련과정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2 애굽 사람을 죽인 일이 발각이 되자,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아야 했다.  척박한 땅을 다니며 힘들게 노동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삶이 40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그 기간을 통해 하나님은 모세가 참고 견디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길 원하셨다. 이후 모세는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했다. 그때 그는 온 땅에 그와 같이 온유한 사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민12:3).  하나님의 광야라는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지도자로 모세를 변화시키셨다.  우리 앞에 놓인 고난도 우리를 인내와 온유의 사람으로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하자.
주님, 실패와 고난이란 시련의 장을 통해 나를 빚어 가시는 중이라 생각하고 늘 감사하며 나의 부족함과 한계를 알고 늘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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