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19 NAZAZiM QT

2월 19일 금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2021.2.19 (금) 마15:1-20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말씀의 진리나 경건 생활 등 본질이 아닌 연례 행사, 교회 조직, 직분 선출 등의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심각한 문제로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갈 대 생기는 증상이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입으로는 자기들의 율법을 준수하는 하나님 백성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말씀의 본질과 완전히 떨어져 살았다.
1 게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고 계신 주님(14:35-36) 앞에 예루살렘에서 온 여러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나타나서는, 제자들이 식사 전 랍비식 전통으로 손을 씻지 않음을 지적했다(1-2). 이에 예수님은 오히려 이들이 율법을 위반하고 있음을 지적하신다(3). 바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부모를 돌아보지 않는 것(4-6; 막7:11)이었다. 말씀의 본질은 무시하고 껍데기만 치중하는 외식을 지적하신 것이다 (7-9; 사29:13). 말씀의 본질을 붙잡지 않으면 반드시 겉으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우리는 절대로 비본질적인 것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 예수님은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고 (10-11) 당시로선 굉장한 논쟁거리가 될만한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전통을 내세우는 것은 능력이 없다 (13-14).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식은 사람의 영적 상태를 좌우하지 않는다. 인간의 영적 청결은 마음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달린 것이기 때문이다(17-20). 주님은 우리에게 겉으로 경건해 보이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마음 안에 있는 죄악이 가득한 성품을 인정하고 그것을 대적하고 싸우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삼상16:7). 내 안의 본성과 싸워 이기기 위해 우리는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
주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전혀 선함이 없는 죄인임을 늘 인정하며, 겸손히 주님을 섬겨 나가는 거룩한 생활을 이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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