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15 NAZAZiM QT

2월 15일 월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2021.2.15 (월) 마13:44-58
돈이 뭔지 아직 잘 모르는 어린아이는 지폐보다 동전을 더 좋아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어린아이처럼 영원한 것을 무시하고 헛된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본문은 우리가 과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1 주님은 천국을 밭에 감춰진 보화와 진주로 비유하셨다. 이 당에서 치러야 하는 희생이 충분히 값어치 있는 것임을 말씀하셨다(44-46).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것을 얻기 위해 자기 모든 소유를 팔면서도 기뻐한다. 당장은 많은 대가를 치를 만한 가치가 없어 보여도, 천국이야말로 영원을 보장하는 절대 가치를 지닌 것이다. 영원을 어디서 보내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47-50). 세상이 우리를 조롱해도 잠깐을 희생해 영원을 얻는 선택은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님을 확신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2 주님은 천국 비유를 마치시면서 ‘천국의 제자 된 율법학자’라는 개념을 제시하신다. 이 사람은 곧 구약과 신약의 진리를 모두 섭렵한 셈이다. 말씀을 참으로 깨달은 제자는 ‘옛것과 새것을 창고에서 내어 오는 집주인’처럼 풍성함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실로 천국 복음은 구약에 계시된 진리를 토양으로 삼아 자라고 열매 맺어 믿는 자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끼친다.
3 새롭게 임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옛것과 새것을 함께 누렸지만, 정작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새로운 진리를 배척했다. 예수님의 과거 모습만 기억할 뿐이다(53-56). 예수님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분이 진정 누구신지 몰랐던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처럼, 유대인들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구약성경에 묻힌 보화를 발견하지 못했고, 복음이란 진주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다. 성경 안에 있는 보화를 캐내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늘 듣던 진부한 가르침 정도로 여기는 태도는 주님의 능력을 한껏 누리지 못한다.
주님, 그 옛날 유대인들처럼 너무 익숙해서 정작 말씀의 진리를 놓치는 자들이 아니라, 날마다 성경에서 보화를 발견하고 진리를 소유하여, 천국의 기쁨을 지금부터 풍성히 누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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